두려움에 맞서기로 결심한 순간, 두려움은 증발한다. -앤드류 매튜스
- 두려움에 맞서기로 결심한 순간, 두려움은 증발한다. -앤드류 매튜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명예심이 강한 사람은 그 명예를 얻기 위해 천승(千乘)의 병거(兵車)를 지닐 수 있을 정도의 대국(大國)도 양도하고 아까운 줄 모르게 된다. 물론 그것은 진실로 욕심이 없어서 그러는 것은 아니다. -맹자
- 명예심이 강한 사람은 그 명예를 얻기 위해 천승(千乘)의.. -
윗사람이 자기에게 부당하게 하는 그런 태도를 나는 아랫사람에게 하지 말아야 한다. -대학
- 윗사람이 자기에게 부당하게 하는 그런 태도를 나는 아랫사람에게.. -
기쁨과 노여움은 마음속에 있고, 말은 입에서 나오는 것이니 신중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채옹 선생
- 기쁨과 노여움은 마음속에 있고, 말은 입에서 나오는 것이니.. -
지금을 산다는 건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다는 의미이다. 언제쯤 보상받을까 조바심 내지 않고 다만 무엇엔가 몰두하라. 그것이 지금을 사는 지혜이다. -앤드류 매튜스
- 지금을 산다는 건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다는.. -
돼지 왼 발톱 , 상궤(常軌)에서 벗어난 짓을 하거나 남다른 짓을 한다는 뜻.
- 돼지 왼 발톱 , 상궤(常軌)에서 벗어난 짓을 하거나.. -
나란 내 몸과 내 마음 외의 아무 것도 아니다. -불경
- 나란 내 몸과 내 마음 외의 아무 것도.. -
백 개의 문 중에 단 한 개의 문만을 닫고 다른 문이 열려 있으면 도둑에 대한 방비가 될 수 없다. 단지 한 개만 준비해 두고 다른 준비가 소홀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 -묵자
- 백 개의 문 중에 단 한 개의 문만을.. -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은 것만 시원하다.
-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나무공이 등 맞춘 것 같다 , 서로 상반되는 꼴(경우)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나무공이 등 맞춘 것 같다 , 서로 상반되는.. -
그는 의리에도 맞지 않고 도리에 벗어난 방법이라면 천하를 녹(祿)으로 주어도 돌아보지도 않았다. 이윤(伊尹)을 평한 맹자의 말. -맹자
- 그는 의리에도 맞지 않고 도리에 벗어난 방법이라면 천하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