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예스’인가 ‘노’인가를 분명히 선택하고 싶어 한다. 그것은 상대에게 자신의 성적 욕망을 분명히 나타내는 권리를 항상 여자는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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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성서
짐승을 대함에 있어 굳이 도덕적일 필요도 없을뿐더러 도덕적 책임감이 없다는 잘못된 믿음이 있다. 이야말로 상스럽고 몰지각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쇼펜하우어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신조(信條)는 일하는 것이다. 특히 자연계의 신비를 구경하고, 인류의 행복에 이바지하려는 일이다. 만물을 밝게 보며, 인류의 행복을 찾는 것이다. -에디슨
누가 한 눈을 찌르면 그의 눈도 하나 찔러 주면 된다는 것은 잘못이다. 죄를 범한 자는 자기가 준 고통 이상으로 고생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지혜로운 친구를 가까이하면 몸과 마음을 함께 깨끗이 간직할 수 있다. -대승장엄론
하느님이 최초의 여자를 남자의 머리로 만들지 않았던 것은 남자를 지배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발로 만들지 않았던 것도 그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늑골로 만든 것은, 그녀가 언제나 그의 가슴 가까이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탈무드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끔찍한 현실이 갑자기 스릴 넘치는 대모험으로 돌변할 수도 있다. -이드리스 샤흐
역경이 사람한테 부여하는 것이야말로 아름답구나. 그것은 두꺼비와 같아서 더럽고 독을 품고는 있지만, 그 머리 속에는 보옥(寶玉)을 감추고 있다. -셰익스피어
천리마 꼬리에 쉬파리 따라가듯 , 자기는 하는 일 없이 남에게 기대어 살거나 싸다님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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