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유정법( 無有定法 )이 불법이다. 즉 일정하게 정하는 법이 있지 않아야 깨달은 자의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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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rden is light on the shoulders of another. (남의 어깨의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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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은 모든 것을 창조했다. 예술을, 또한 종교를, 이것은 세계의 축(軸)이다.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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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세계에는 두 마디 어휘밖에 없다. 즉 ‘이기느냐, 지느냐’이다.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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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를 새롭게 하지 않으면 그것은 곧 죽음이라.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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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 미운 계집 없다 , 무엇이나 한창일 때는 다 좋게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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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갯불에 솜 구워 먹겠다 , 거짓말을 쉽게 잘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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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serable have no other medicine, but only hope. (곤경에 빠진 자에게 먹일 약은 희망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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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안될 만큼 아주 짧다.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를 깨닫지 못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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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에 대한 보상으로 어떤 즐거움이 숨겨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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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複利)는 이 세상의 여덟 번째의 불가사의이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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