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를 움직일 때에는 먼저 기율을 엄정하게 하라. 기율이 어지러우면 비록 한때 전투에 승리를 하더라도 결국은 흉할 것이다. -역경
- 군사를 움직일 때에는 먼저 기율을 엄정하게 하라. 기율이..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행복하게 되는 비결은 쾌락을 얻으려고 한결같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 그 자체 속에서 쾌락을 찾아내는 것이다. -지드
- 행복하게 되는 비결은 쾌락을 얻으려고 한결같이 노력하는 것이.. -
구상유취(口尙乳臭). 아직 입에서 젖비린내가 나는 어린아이. 황구유치(黃口乳臭). 반기를 든 위왕(魏王)의 장수 백직(柏直)을 평하여 한(漢) 나라 고조(高祖) 유방(劉邦)이 한 말. -십팔사략
- 구상유취(口尙乳臭). 아직 입에서 젖비린내가 나는 어린아이. 황구유치(黃口乳臭). 반기를.. -
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 , 무슨 일이나 사물이 요행히도 발각되지 않고 감쪽같이 지나가 버림을 뜻하는 말.
- 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 , 무슨 일이나 사물이.. -
고집으로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다. 당장 고쳐라. -그라시안
- 고집으로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다. 당장 고쳐라. -그라시안 -
He that knows nothing doubts nothing. (모르는게 약이다.)
- He that knows nothing doubts nothing. (모르는게 약이다.) -
뒷글을 가지고 말글로 써먹는다 , 조금 배운 지식으로 크게 활용한다는 말.
- 뒷글을 가지고 말글로 써먹는다 , 조금 배운 지식으로.. -
하늘과 땅의 자연은 한번 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이다.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서 모든 일이 순조로운 것은 아니다. 사람도 한번 굽히면 펴지고, 한번 뻗으면 한번 오므라든다. 그것이 자연의 운명이다. -역경
- 하늘과 땅의 자연은 한번 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이다… -
관용 속에는 늘 자부심이 있다. 그대가 굳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렇다고 한 것과 동일한 지반에 서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대가 그를 너그럽게 용서한다면 그대는 그의 은인이 된다. -게오르크 짐멜
- 관용 속에는 늘 자부심이 있다. 그대가 굳이 아니라고.. -
설삶은 말대가리 , 고집이 세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설삶은 말대가리 , 고집이 세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