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목(材木)은 먹줄을 써서 비로소 곧게 자를 수가 있고 쇠는 숫돌에 갊으로써 날카롭게 된다. 사람도 갈고 닦음으로써 바르게 되고 훌륭하게 된다. -순자
- 재목(材木)은 먹줄을 써서 비로소 곧게 자를 수가 있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말이란 그 쓰는 방법에 따라서 혹은 친선(親善)으로도 되고 혹은 전쟁도 일으킨다. -서경
- 말이란 그 쓰는 방법에 따라서 혹은 친선(親善)으로도 되고.. -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자기가 차지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심술을 부려 못쓰게 만들자는 뜻.
-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자기가 차지하지.. -
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 , 불가능하고 허황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 , 불가능하고 허황된 짓을.. -
선을 보기를 목마른 듯이 하고, 악을 보기를 눈먼 사람같이 하라. -강태공
- 선을 보기를 목마른 듯이 하고, 악을 보기를 눈먼.. -
자기 남편과 자기 아내를 남과 비교하여 말하지 마라. -부부이십훈-
- 자기 남편과 자기 아내를 남과 비교하여 말하지 마라… -
최고의 지위나 권력에 이르렀을 때 사람은 패망의 후회를 하게 된다. 즉 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설 줄 모르기 때문이다. -역경
- 최고의 지위나 권력에 이르렀을 때 사람은 패망의 후회를.. -
나는 오직 내 자신을 연구하고 고찰할 수 있을 뿐이며, 설령 내가 내 밖의 어떤 것을 연구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단지 그것을 내게 적용시키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몽테뉴
- 나는 오직 내 자신을 연구하고 고찰할 수 있을.. -
The outsider sees the best[most] of the game. (구경꾼이 한 수 더 본다.)
- The outsider sees the best[most] of the game… -
타다가 남은 재(灰)는 다시 탈 수가 있지만 죽은 재는 그럴 수가 없다. 사람의 마음도 죽은 재(死灰)처럼 동요하지 않는 상태로 두는 것이 좋다. -장자
- 타다가 남은 재(灰)는 다시 탈 수가 있지만 죽은..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버나드 쇼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버나드 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