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자기가 주체가 되어서 다른 물건을 사역하지만 소인은 자기가 오히려 다른 물건 때문에 사역당한다. 순자(筍子)가 인용한 고어.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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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밖에 난 고기 , 목숨이 경각에 다달았거나 그런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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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은 궁극에 이르면 반드시 변하게 되고 변하게 되면 반드시 통하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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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없는 자는 하고 싶어하는 바도 없다. 그것도 재능의 하나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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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도 낯짝이 있다 , 몹시 뻔뻔스러운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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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n ill wind that blows nobody any good. (갑의 손실은 을의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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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ong, no supper.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를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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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베기 싫은 놈이 단 수만 센다 , 하던 일이 싫증나서 해 놓은 성과만 헤아리고 있음을 비꼬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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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폭풍과 같아서 일단 지나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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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로서는 거의 환상적이거나 상식 밖의 일로 여겨지는 것이 오히려 가장 깊은 현실의 본질을 나타내는 것일 수가 있다. 일상적인 사건을 그저 피상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사실주의일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전혀 그 반대인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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