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손자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Birth is much, but breeding is more. (가문보다 교육이 더 중요하다.)
- Birth is much, but breeding is more. (가문보다.. -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 들지 않음을 이르는 말.
-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 [물에 사는 개구리의.. -
엎지른 물 , 다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뜻하는 말.
- 엎지른 물 , 다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골로 보내라 , 사람은 대도시에 있어야 출세할 기회가 있다는 말.
-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골로 보내라.. -
남으로부터 비방을 들어도 기뻐하지 말라. 다른 사람의 악을 듣더라도 이에 부화하지 말며, 다른 사람의 선을 듣거든 곧 나아가 이에 화응하고 또 따라 기뻐하라. -소강절 선생
- 남으로부터 비방을 들어도 기뻐하지 말라. 다른 사람의 악을.. -
그림자가 물체에 따라 있는 것처럼 항상 두 사람은 서로 떨어지지 않는다. 여기에서는 임금과 신하 사이를 말하는 것이다. -관자
- 그림자가 물체에 따라 있는 것처럼 항상 두 사람은.. -
Great barkers are no bites.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 Great barkers are no bites. (짖는 개는 물지.. -
큰 부자는 하늘의 뜻에 달렸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기에 달렸다. -명심보감
- 큰 부자는 하늘의 뜻에 달렸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기에.. -
술망나니는 바보의 혀와 악한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 – T. 풀러
- 술망나니는 바보의 혀와 악한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 -..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