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자금은 무한한 것이 아니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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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에 옻칠한다 , 쓸데없는 일에 괜히 재물을 써 없앰을 이르는 말. / 격에 맞지 않게 꾸며서 도리어 흉하다는 말.
- 조리에 옻칠한다 , 쓸데없는 일에 괜히 재물을 써.. -
오, 주님, 주님은 우리가 노력이라는 값만 치르면 그 무엇이나 다 허락해 주시는군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 오, 주님, 주님은 우리가 노력이라는 값만 치르면 그.. -
인생의 짜릿한 흥취란 새로운 일을 하는 데 있다. -앤드류 매튜스
- 인생의 짜릿한 흥취란 새로운 일을 하는 데 있다… -
사랑을 하고 있는 자는 타인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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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漢)나라 때의 괴경이라는 사람은 나이가 120세가 되었어도 기력이 아주 왕성하였는데 매일 아침 침을 삼키고 이를 악물어 마주치게 하기를 열 네 번씩 하였다고 하며, 이렇게 하는 것을 연정법(鍊精法)이라고 한다. -동의보감
- 한(漢)나라 때의 괴경이라는 사람은 나이가 120세가 되었어도 기력이.. -
부모를 섬기는 도리를 말한 것이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도록 마음을 쓰고, 또 밤에는 침구를 갖추어서 편히 주무시도록, 아침에는 어버이의 기분이나 신체의 형편을 여쭈어 본다. 그것이 자식된 도리이다. 정(定)은 침구를 정돈하는 것. -예기
- 부모를 섬기는 도리를 말한 것이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
호랑이 같이 제어하기 어려운 것을 잡아 묶으려면 급하게 서둘지 않으면 안 된다. 조조(曹操)가 한 말.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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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찮은 국에 입 가 데인다 , 평소 시쁘게 보던 사람으로부터 뜻밖의 봉변을 당했을 때 이르는 말.
- 션찮은 국에 입 가 데인다 , 평소 시쁘게.. -
제사 덕에 이밥이라 , 무슨 일을 빙자하여 이익을 얻는다는 말.
- 제사 덕에 이밥이라 , 무슨 일을 빙자하여 이익을.. -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운이 발행하는 수표의 권리 양도에 지나지 않는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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