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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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키 큰 덕을 입어도 나무는 키 큰 덕을 못 입는다 , 나무는 큰 나무가 있으면 그 밑의 작은 나무는 자라지 못하나, 사람은 큰 인재가 나면 그 주위 사람이 그 덕을 입는다는 말.
- 사람은 키 큰 덕을 입어도 나무는 키 큰.. -
싸라기 밥을 먹었나 , 상대방이 함부로 반말투로 말해 올 때 핀잔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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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람이 아닌 솔직한 사람이 되라. -앤드류 매튜스
- 완벽한 사람이 아닌 솔직한 사람이 되라. -앤드류 매튜스 -
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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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지(智)를 잊어버리는 것이 무(無)요, 무는 공(空)이요, 공은 불(佛)이니, 무가 곧 불이요, 불이 곧 무이니라. -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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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나들이(를) 한다 , 얼굴이 검정 따위로 더러워진 사람을 조롱할 때 이르는 말. [지난날, 갓난아이가 첫나들이 할 때는 잡귀를 물리치는 뜻으로 코끝에 숯칠을 한 풍속에서 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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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벗과 적이 있어야 한다. 벗은 나에게 충고를 해주고 적은 나에게 경계하게 해 준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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