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겁쟁이는 죽음에 앞서서 여러 차례 죽지만, 용기 있는 자는 한번밖에 죽지 않는다. -셰익스피어
나무는 그 열매에 의해서 알려지고, 사람은 일에 의해서 평가된다. -탈무드
그 어진 것은 하늘과 같고, 그 지력(知力)은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신(神)과 같고, 사람이 사모하는 것은 따뜻한 해를 접하는 것 같고, 이 분을 우러러 바라보는 것은 구름과 같았다. 제요(帝堯)를 찬양하는 말. -십팔사략
우리들 각자가 타인을 정말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우리들 자신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감정뿐이다. -앙드레 지드
내가 무엇을 아는가. -몽테뉴
비겁함은 사람을 운명으로부터 구해주지 않는다. -마호메트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 한 가지가 마음에 들면 그것과 관계있는 다른 것까지도 좋아 보인다는 말.
석새베 것에 열세 바느질 , 나쁜 것을 가지고도 기술만 좋으면 훌륭한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말. /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 일이 하도 신기하여, 귀신도 탄복할 만하다는 말.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