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을 안다 , 사람은 위급하거나 어려운 때를 당해 보아야 비로소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는 말.

-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을 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