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짓는 어려움을 알지 못한다. 부모가 과거에 얼마나 고생해서 농사를 지었는지를 안락함 속에 태어난 자식들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주공(周公)이 한 말. -서경
- 농사 짓는 어려움을 알지 못한다. 부모가 과거에 얼마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군자는 표범의 무뉘가 아름답고 훌륭한 것처럼 날마다 선으로 변해 간다. 소인은 마음 에도 없이 얼굴만 윗사람의 뜻에 따르는 태도를 취한다. -역경
- 군자는 표범의 무뉘가 아름답고 훌륭한 것처럼 날마다 선으로.. -
장작을 쌓는 것 같이 뒤에 오는 자가 위에 있게 된다. 새로 온 자를 우대하여 윗자리에 앉히고 그 전에 있던 자를 아래로 한다. 사람을 쓰는 도리의 잘못을 말한 것임. -사기
- 장작을 쌓는 것 같이 뒤에 오는 자가 위에.. -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루즈벨트
-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루즈벨트 -
하늘의 법칙은 달이 기울고 차듯이 가득 찬 것은 이지러지거나 기울고 부족한 것은 겸손을 지키고 있으면 반드시 그것을 보충해 준다. -역경
- 하늘의 법칙은 달이 기울고 차듯이 가득 찬 것은.. -
좋은 결혼은 연애를 동반하며, 그 성질을 띠는 것을 꺼린다. 어쩌면 그것은 우애의 성질을 모방하려고 애쓴다. -몽테뉴
- 좋은 결혼은 연애를 동반하며, 그 성질을 띠는 것을.. -
물건을 훔치지 않은 도둑은 자기를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탈무드
- 물건을 훔치지 않은 도둑은 자기를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탈무드 -
과거는 지나간 버림받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미래는 호사가들이나 생각하는 꿈과 마찬가지다. 이 두가지는 우리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현재 이외의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지드
- 과거는 지나간 버림받는 일이나 마찬가지다. 미래는 호사가들이나 생각하는.. -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 아름다움을 보는 사람의 눈에 있다. = 제 눈에 안경. )
-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
소리 없는 벌레가 벽 뚫는다 , 말없는 사람이 실천력이 있다는 말.
- 소리 없는 벌레가 벽 뚫는다 , 말없는 사람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