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과연 바른 것인가. 바르지 않은 것인가. 자기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는 말. -사기
- 하늘은 과연 바른 것인가. 바르지 않은 것인가. 자기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 , 기회가 좋을 때 벼르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 , 기회가 좋을 때.. -
관리는 지위가 생기면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 병이 조금 낳을 만하면 마음을 놓아 오히려 중하게 되기 쉽다. 증자(曾子)가 한 말. -소학
- 관리는 지위가 생기면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 병이 조금.. -
사랑은 미움의 시초이고, 덕은 원한의 근본이다. -관자
- 사랑은 미움의 시초이고, 덕은 원한의 근본이다. -관자 -
백 개의 문 중에 단 한 개의 문만을 닫고 다른 문이 열려 있으면 도둑에 대한 방비가 될 수 없다. 단지 한 개만 준비해 두고 다른 준비가 소홀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 -묵자
- 백 개의 문 중에 단 한 개의 문만을.. -
과오는 인간에게만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과오는 자기 자신이나 타인, 사물에의 올바른 관계를 찾아내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 과오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평소에도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보이지 않다가, 비로소 그것을 고치면 모두가 우러러보는 하나의 신비한 현상이 된다. -괴테
- 과오는 인간에게만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과오는 자기 자신이나.. -
가까운 곳에서부터 비근한 것이지만 영원하게 통하는 도(道)이다.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 덕의 불길이 멀리까지 번져 마침내는 온 나라 안에 가득 찰 것이다. 고요(皐陶)가 우(禹) 임금에게 한 말. -서경
- 가까운 곳에서부터 비근한 것이지만 영원하게 통하는 도(道)이다. 가까운.. -
좋아하면서도 그것의 나쁜 점을 알고 미워하면서도 그것의 좋은 점을 아는 사람은 천하에 드물다. -대학
- 좋아하면서도 그것의 나쁜 점을 알고 미워하면서도 그것의 좋은.. -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 일의 속내도 모르고 함부로 덤빈다는 말.
-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 일의 속내도 모르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