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지붕은 비가 오면 새듯이 닦지 않은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든다. -법구경
- 허술한 지붕은 비가 오면 새듯이 닦지 않은 마음에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열 손가락을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 아무리 못난 자식이라도 부모로서는 한결같이 소중한 자식이라는 말.
- 열 손가락을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 -
북은 칠수록 소리가 난다 , 못된 사람과 싸우면 손해만 커진다는 말.
- 북은 칠수록 소리가 난다 , 못된 사람과 싸우면.. -
인간의 정신은 육체에 큰 영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질병이 생기는 원인도 정신, 그 자체 속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모리에르
- 인간의 정신은 육체에 큰 영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
우리가 맞붙어 싸워야 할 가장 큰 적은 바로 우리들 자신 속에 있다. -세르반테스
- 우리가 맞붙어 싸워야 할 가장 큰 적은 바로.. -
죽음에 정(情)이 있다면, 슬픔이 있고 눈물이 있다면 그 3대 독자를 그 부모 앞에서 데려오지 않을 것이다. -법구경
- 죽음에 정(情)이 있다면, 슬픔이 있고 눈물이 있다면 그.. -
하늘에 제사 지내고 사당에 제사 지낼 때, 술이 아니면 받지를 않는다. 임금과 신하, 벗과 벗 사이에도 술이 아니면 권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술에는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으니 함부로 마셔서는 안 된다. -사기
- 하늘에 제사 지내고 사당에 제사 지낼 때, 술이.. -
재물의 부족은 채울 수 있지만 영혼의 부족은 회복할 수 없다. -몽테뉴
- 재물의 부족은 채울 수 있지만 영혼의 부족은 회복할.. -
It is a wise child that knows its own father.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모른다. = 자기 아버지를 아는 아이는 현명한 아이다).
- It is a wise child that knows its.. -
세상에는 볼 수 있어도 보이지 않는 것이 있어 잘 보는 자 적다. 그물을 빠져나는 새 적은 것처럼 마음의 평안을 얻는 자도 적다. -법구경
- 세상에는 볼 수 있어도 보이지 않는 것이 있어.. -
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라야 비로소 소나무와 전나무가 얼마나 푸르른가를 알 수가 있다. 사람도 큰 일을 당한 때에라야 그 진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논어
- 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라야 비로소 소나무와 전나무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