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한 잎만 보면 나머지 다른 잎들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무심(無心)하게 한 나무를 보고 있으면 수많은 잎들을 볼 수 있다. -택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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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대접하도록 부추기는 것은 아닐까? 그들이 우리를 다르게 대접해 주기를 바란다면, 우리가 먼저 변해야 한다. -앤드류 매튜스
판단을 내리기 전에 우선 양측의 말을 다 들어라.
공을 세운 뒤에는 물러가는 것이 하늘의 길이요, 사람의 도리다. -노자
적이 가까이 있으면서 조용하고 움직일 기색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그 지형이 험준한 것에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 곳에 있으면서 자주 도전해 오는 것은 이 쪽 진출을 기다리고 있는 경우이다. 모두 다 방심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손자
A watched pot never boils. ( 주전자도 지켜 보면 끓지 않는다. = 서둔다고 일이 되는 것이 아니다.)
날다람쥐처럼 행동한다면, 가령 그 바른 길을 지킬지라도 위태하다. 욕심이 많고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지위에 있으면 그 행위가 바르다고 해도 안전할 수 없다. -역경
결과에서 조금만 초연해지면 일 자체를 즐길 수 있다. -앤드류 매튜스
모든 양서를 읽는다는 것은 지난 몇 세기 동안에 걸친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과 같다. -데카르트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 하찮은 것이 아무리 억척을 부려도 되지 않을 일을 함을 이르는 말.
가르침을 듣지 않는 것보다는 듣는 것이 좋고, 듣는 것보다는 보는 것이 좋고, 보는 것보다는 마음으로 아는 것이 좋다. 그러나 아는 것보다는 실행하는 것이 더욱더 좋다. 결국 교양의 최종 목적은 이것을 실천해야 할 사람인 것이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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