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흘러감에 따라 차츰 늙어가는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은 오히려 섬세한 아름다움이 더해가는 것 같다. 그것은 마침내 아주 조금만 분칠을 해도 상할 만큼, 그토록 미묘한 아름다움을 띠게 한다. 어떤 존재가 더듬어가는 변화 속에서도 영원히 스러지지 않는 이 훌륭한 모습이야말로 바로 육체의 신비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샤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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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단 한 순간에 자신을 넘겨주는 것은 없다. 여자는 항상 조금씩 움직인다. 가장 깊은 곳은 숨겨두고 조금씩 남자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Behind the clouds is the sun still shining. (고생 끝에 낙.)
소경 단청 구경 ,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본다는 말.
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싱겁게 하는 사람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옛날 밝은 임금이 천하를 다스린 방법에 다섯 가지가 있었다. 먼저 덕이 있는 자를 존중하고, 귀한 자를 귀하게 대접하고, 나이 많은 이를 존중하고, 모든 연장자를 공경하고, 나이 어린 자를 사랑한다. -예기
가령 선(善)한 덕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자기는 이만큼 선(善)하다고 자만하면 선을 상실하고, 또 재능이 훌륭하고 쓸모있는 자라고 자랑하면 그 공적을 상실하게 된다. 항상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반성하는 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서경
훌륭한 사상은 역시 훌륭한 인격에 담긴다. 작은 그릇에는 작은 음식밖에 담기지 않듯이 인격이 작고서는 큰 사상이 담길 도리가 없다. 작으나 크나 사상은 그 사람의 인격을 토대로 세워진 하나의 건축물이다. -알랭
묵묵한 가운데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의 신망을 받는다. 이것은 그 사람의 덕행(德行)에 의한 것이다. -역경
서서 가르치는 법도 없고 앉아서 강의하는 법도 없다. 그래도 무언가 가르치는 바가 있다. 이것이 참되 교육자라 할 수가 있다. 제자들은 단지 스승의 행동거지에서 큰 가르침을 배우기 때문이다. -장자
윗사람이 자기에게 부당하게 하는 그런 태도를 나는 아랫사람에게 하지 말아야 한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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