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녹 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 -명심보감
- 하늘은 녹 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 땅은 이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육모진 모래를 팔모지게 밟았다 , 같은 길을 발이 닳도록 수없이 다녔다는 말.
- 육모진 모래를 팔모지게 밟았다 , 같은 길을 발이.. -
에로티시즘의 원천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 한편은 여자 속에, 또 한편은 남자 속에 깊이 뿌리 박고 있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에로티시즘의 원천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 한편은 여자 속에,.. -
절제와 노동은 인간에게 가장 진실한 두 사람의 의사이다. -루소
- 절제와 노동은 인간에게 가장 진실한 두 사람의 의사이다… -
Speak of the devil and he will appear.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Speak of the devil and he will appear… -
도둑괭이가 살찌랴 , 언제나 남의 것만 탐내는 사람은 재산을 모으지 못하다는 말.
- 도둑괭이가 살찌랴 , 언제나 남의 것만 탐내는 사람은.. -
너는 벌써 자기의 이마에다 인의(仁義)라는 자자(刺字)를 해 버렸다. 즉 움직일 수 없으리 만큼 도덕에 꽉 묶여 있다. 그래서 자연에 몸을 맡기는 자연인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 너는 벌써 자기의 이마에다 인의(仁義)라는 자자(刺字)를 해 버렸다… -
책으로부터 지식을 배우고, 인생에서 지혜를 배운다. -탈무드-
- 책으로부터 지식을 배우고, 인생에서 지혜를 배운다. -탈무드- -
위는 천자로부터 아래는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똑같이 다 자신의 덕을 닦는 것을 근본으로 삼는다. -대학
- 위는 천자로부터 아래는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똑같이 다.. -
자식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비를 사랑하지 않는다. 아비에게 손해를 주면서 자기의 이익을 꾀한다. 이처럼 서로 사랑하는 것을 잊는다는 것은 집안이 흐트러지는 근본이 된다. -묵자
- 자식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비를 사랑하지 않는다. 아비에게.. -
한 때의 분을 참으면, 백 일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명심보감
- 한 때의 분을 참으면, 백 일의 근심을 면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