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非道)가 횡행하고 있는 난세의 음악에는 원망과 노여움이 깃들여..

비도(非道)가 횡행하고 있는 난세의 음악에는 원망과 노여움이 깃들여 있다. 그것은 정치가 도(道)에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예기

- 비도(非道)가 횡행하고 있는 난세의 음악에는 원망과 노여움이 깃들여.. -

얼뜬 봉변이다 , 공연히 남의 일에 말려들어 창피한 꼴을 당한다는 말.

- 얼뜬 봉변이다 , 공연히 남의 일에 말려들어 창피한.. -

말이란 그 쓰는 방법에 따라서 혹은 친선(親善)으로도 되고 혹은 전쟁도 일으킨다. -서경

- 말이란 그 쓰는 방법에 따라서 혹은 친선(親善)으로도 되고.. -

나무는 먹줄을 따라 자르면 똑바로 자를 수가 있다. 임금도 간함을 잘 따르면 훌륭한 성천자(聖天子)가 될 수 있다. -서경

- 나무는 먹줄을 따라 자르면 똑바로 자를 수가 있다… -

일은 생각함으로써 생기고 노력함으로써 이루어지고 교만함으로써 실패한다. -관자

- 일은 생각함으로써 생기고 노력함으로써 이루어지고 교만함으로써 실패한다. -관자 -

연애는 일이 없는 사람들의 일이다. -몽테스키외

- 연애는 일이 없는 사람들의 일이다. -몽테스키외 -

A hungry ass eats any straw. (주린 당나귀는 짚을 가리지 않는다. 시장이 반찬이다).

- A hungry ass eats any straw. (주린 당나귀는.. -

학자의 잉크는 순교자의 피보다 더 신성하다. -마호메트

- 학자의 잉크는 순교자의 피보다 더 신성하다. -마호메트 -

산은 반드시 올라오는 자에게만 정복당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알랭

- 산은 반드시 올라오는 자에게만 정복당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

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정신의 지배하에 있다. 자기 힘으로 하라! -세네카

- 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신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이다. -성서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