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자의 길은 점점 밝아져서 완전히 빛나는 아침 햇빛 같으며, 악인의 길은 캄캄한 어두움과 같아서 그들이 넘어져도 무엇에 걸려 넘어졌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성경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주러 왔다. -성서
누군가의 죽음을 함부로 기뻐해서는 안 된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도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해라. -성서외경
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 남이 무엇을 하든 참견하지 말라. 다만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만을 생각하라. -법구경
여자는 모험심이 강한 남자를 좋아하지만 역시 우유부단하고 비겁한 남자를 경멸한다. 여자는 정열적이고 맹목적인 그러면서도 자기를 죽도록 사랑하는, 사랑 때문에 인생을 다 바치는 남자, 그런 멋있는 남자를 사랑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마음속에 악이 싹트면 도리어 그 몸을 망친다. 마치 무쇠에 생긴 녹이 그 무쇠를 먹어 들어가듯이. -법구경
학문을 그만두면 안 된다. 쪽에서 나온 푸른 물감이 쪽보다 푸르고, 물에서 나온 얼음은 물보다도 차갑다. -순자
구하라. 그러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이니라.
진실은 정당한 명분을 결코 해치지 않는다. -간디
눈가리고 아웅 ,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함.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 위대한 것의 영향력은 아주 먼 데까지 미침을 이르는 말.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