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부는 선(善)을 보는 데 밝으므로 명분과 절의를 태산보다 중히 여기고, 마음씀이 정순(精純)하므로, 사생(死生)을 기러기의 털보다 가볍게 여긴다. -경행록
- 대장부는 선(善)을 보는 데 밝으므로 명분과 절의를 태산보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소금에 아니 전 놈이 장에 절까 , 큰일도 이겨낸 사람이 그만한 일에 넘어갈리 없다는 뜻.
- 소금에 아니 전 놈이 장에 절까 , 큰일도.. -
진실성이 결여된 칭찬은 칭찬이 아니라 아첨일 뿐이다. – V.M. 위고
- 진실성이 결여된 칭찬은 칭찬이 아니라 아첨일 뿐이다. -.. -
인간은 본래 정치적 동물이다. 그러므로 국가 없이도 살 수 있는 자는 인간 이상의 존재이거나, 아니면 인간 이하의 존재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인간은 본래 정치적 동물이다. 그러므로 국가 없이도 살.. -
인간의 첫째 의무는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입센
- 인간의 첫째 의무는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는.. -
어린 시절의 이상주의 가운데에서 인간의 진리가 발견될 수 있으며, 어린 시절의 이상주의야말로 이 세상의 아무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인간의 부(富)이다. -슈바이처
- 어린 시절의 이상주의 가운데에서 인간의 진리가 발견될 수.. -
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 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
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정신의 지배하에 있다. 자기 힘으로 하라! -세네카
- 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듣는다 , 지나치게 남의 말을 잘 믿음을 이르는 말.
-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듣는다 , 지나치게 남의 말을.. -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흙보다도 더한 겸허를 지녀야 한다. -간디
-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흙보다도 더한 겸허를 지녀야 한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