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뭐라고 말하든 자신의 성격대로 살라. -칼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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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게 베풀고도 후하게 바라는 사람에게는 돌아오는 보답이 없다. 몸이 귀하게 되고 나서 자신이 비천했던 때를 잊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소서
- 박하게 베풀고도 후하게 바라는 사람에게는 돌아오는 보답이 없다… -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 사람이 잘날수록 잘 난 체하거나 떠벌리거나 하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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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wise child that knows its own father.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모른다. = 자기 아버지를 아는 아이는 현명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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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변하기 전엔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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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the mouth comes evil. (입이 화근)
- Out of the mouth comes evil. (입이 화근) -
지식이 깊은 사람은 시간의 손실을 가장 슬퍼한다. -단테
- 지식이 깊은 사람은 시간의 손실을 가장 슬퍼한다. -단테 -
군자는 말은 느리고 능숙하지 못해도 실행은 민첩해야 한다. -논어
- 군자는 말은 느리고 능숙하지 못해도 실행은 민첩해야 한다… -
교묘한 용병(用兵)이란 상산(常山)에 살고 있는 솔연(率然)이라는 뱀을 다루는 것과 같다. 이 뱀은 그 대가리를 치면 꼬리가 나와서 휘감고 꼬리를 치면 대가리가 나와서 문다. 또 중간을 치면 대가리와 꼬리가 모두 나와서 대항해 온다. 전쟁도 이와 같은 전법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 -손자
- 교묘한 용병(用兵)이란 상산(常山)에 살고 있는 솔연(率然)이라는 뱀을 다루는.. -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지나치게 깐깐하고 매서울 만큼 냉정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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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는 것은 바람이 물결을 생기게 하는 것과 같이 하게 되면 세상에 문제를 생기게 만든다. 한번 생긴 결과는 이미 다시 돌이킬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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