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얼마나 행복하게 될 것인지는 자기의 결심에 달려 있다.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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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줄 모르니 이는 근본을 버리고 말단만 쫓는 격이며, 그 근원은 캐지 않고 말류만 손질하는 것이다. -동의보감
만일 우리 모두가 늙은이나 젊은이나 남자나 여자나 모두 진실로 돌아가서, 일할 때나, 식사할 때나, 마실 때나, 놀 때나, 눈을 떴을 때나, 언제든지 그리고 마침내 육체가 진실과 혼연 일체가 된다면 얼마나 아름다울 것인가. -간디
옛날 위세가 당당했던 사람은 복고(復古)를 주장하고, 지금 위세가 당당한 사람은 현상유지를 주장하고, 아직 행세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혁신을 주장한다. -노신
어릴 때 유연하던 것이 늙으면 딱딱해져서 부러지기 쉽다. -도교
장래에 희망을 가져라! 그리하여 전진하라. -에디슨
무고한 자를 학대하지 않아야 한다. 순 임금이 한 말. 무고(無告)는 궁핍한 경우에 빠져 있어도 호소할 상대가 없는 사람. 즉 환과고독( 鰥寡孤獨 ). 홀아비, 과부, 고아, 자식없는 늙은이들. -서경
곤란한 일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이솝
다른 나라의 멋진 걸음걸이를 흉내내다 보니 다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의 걸음걸이법도 잊어버렸다. 다른 좋은 점에 물들어 자기의 좋은 점을 잊어버렸다는 비유. 연(燕) 나라 서울 수릉(壽陵)에 사는 여자, 즉 스무 살 미만의 젊은이가 조(趙) 나라의 서울 한단(邯鄲)에 갔다. 그 당시 한단은 천하의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곳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었다. 여자(餘子)도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고 있었으나 아직 충분히 익히기도 전에 자기 나라인 연나라 걸음걸이도 잊어버렸다는 것. -장자
석새베 것에 열세 바느질 , 나쁜 것을 가지고도 기술만 좋으면 훌륭한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말. /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들만이 불행합니다. 행복이란 인생에 대한 밝은 견해와 맑은 마음속에 깃드는 것이며, 외면적인 데 있지 않으리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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