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신뢰의 행위다. 신이 존재하느냐 않느냐는 아무래도 좋다. 믿으니까 믿는 것이다.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것이다. 대단한 이유는 없다. -로망 롤랑
- 사랑은 신뢰의 행위다. 신이 존재하느냐 않느냐는 아무래도 좋다…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인다 , 작은 것을 아끼다가 큰 손해를 본다는 말.
- 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인다 , 작은.. -
Everything comes to those who wait. (기다리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성취된다.)
- Everything comes to those who wait. (기다리는 자에게는.. -
혀의 허물은 무량무변( 無量無邊 )하다. 모든 악업의 시작은 혀끝에서 나온다. -불경
- 혀의 허물은 무량무변( 無量無邊 )하다. 모든 악업의 시작은.. -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자신의 능력은 모르고 도구만 탓한다는 말.
-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
묵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 무슨 일이든 오래 한 사람이 처음 하는 사람보다 참을성 있고 마음이 굳다는 말.
- 묵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 무슨 일이든.. -
Every man has his humor. (사람의 마음은 각양각색)
- Every man has his humor. (사람의 마음은 각양각색) -
Only the weather knows where the shoe pinches. (진짜 고생이 어떤 것인지 당사자만이 안다.)
- Only the weather knows where the shoe pinches…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