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됨됨이는 그가 가진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데에 있다. -레싱
- 인간의 됨됨이는 그가 가진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경(卿)이라는 높은 지위의 신분이 되어도 가족 관계의 모임에 있어서는 부친이나 형보다 상석에 앉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예기
- 경(卿)이라는 높은 지위의 신분이 되어도 가족 관계의 모임에.. -
공자도 집안은 잘 다스리지 못했다. -열자
- 공자도 집안은 잘 다스리지 못했다. -열자 -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을 벗어나라. 욕망을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욕망을 끊는 것도 괴로움이라. 우리는 스스로 닦는 길을 따를 것이니라. -석가모니
-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을 벗어나라. 욕망을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
번갯불에 솜 구워 먹겠다 , 거짓말을 쉽게 잘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번갯불에 솜 구워 먹겠다 , 거짓말을 쉽게 잘함을.. -
천자의 위력이 우리들 백성들에게 아무 상관도 없다. 무위의 정치를 찬양한 노래. 해가 뜨면 밭에 나가 일하고 해가 지면 집에 들어와 쉰다. 우물을 파서 물 마시고 밭갈아 농사지어 먹는다. -고시원
- 천자의 위력이 우리들 백성들에게 아무 상관도 없다. 무위의.. -
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산다. -지도무난(至道無難)
- 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른다는 뜻.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일을 너무 일찍.. -
말이나 의론으로써 ‘이런 일은 선이니 행하여라’ 해 보아도 그것으로 사람을 심복시킬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실지로 선행을 쌓고 선정을 해서 충분히 사람을 교화시킴으로써 비로소 사람은 심복하는 것이다. -맹자
- 말이나 의론으로써 ‘이런 일은 선이니 행하여라’ 해 보아도.. -
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 ,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좋아하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 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 ,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좋아하는.. -
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탈무드
- 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