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조심할 것은 저녁밥을 지나치게 포식하여서는 안 된다. 매달 조심할 것은 월말에 월급을 탔다고 술에 대취(大醉)하여서는 안 된다. 한평생 조심해야 할 것은 밤에 불을 켜놓고 섹스를 행하여서는 안 된다. -동의보감
- 하루에 조심할 것은 저녁밥을 지나치게 포식하여서는 안 된다…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Many dishes make many diseases.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
- Many dishes make many diseases. (많이 먹으면 건강에.. -
이 시대는 광적으로 기술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이제 세계의 모든 비즈니스는 새로운 방식으로 운용될 것이다. 사람들 또한 새로운 방식으로 다뤄야 할 것이다. -사무엘 존슨
- 이 시대는 광적으로 기술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이제 세계의.. -
아내는 남편의 인형이 아니다. -입센
- 아내는 남편의 인형이 아니다. -입센 -
중 도망은 절에나 가 찾지 , 행방이 감감하여 찾기 어려울 때 쓰는 말.
- 중 도망은 절에나 가 찾지 , 행방이 감감하여.. -
조리에 옻칠한다 , 쓸데없는 일에 괜히 재물을 써 없앰을 이르는 말. / 격에 맞지 않게 꾸며서 도리어 흉하다는 말.
- 조리에 옻칠한다 , 쓸데없는 일에 괜히 재물을 써.. -
건강한 몸은 정신의 전당이고, 병든 몸은 감옥이다. -베이컨
- 건강한 몸은 정신의 전당이고, 병든 몸은 감옥이다. -베이컨 -
부급종사( 負 從師 ). 책을 넣는 상자를 지고 천리를 멀다 않고 스승을 찾아 배우러 간다는 말. 먼 곳으로 유학하는 일. -사기
- 부급종사( 負 從師 ). 책을 넣는 상자를 지고.. -
도갓집 강아지 같다 , 온갖 일에 눈치가 썩 빠르다.
- 도갓집 강아지 같다 , 온갖 일에 눈치가 썩.. -
추수를 버리고 조이삭을 줍는 격이다. 고생은 많으나 수익은 적다. 묵자가 착한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여러 어리석은 무리들의 논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한탄해서 한 말. -묵자
- 추수를 버리고 조이삭을 줍는 격이다. 고생은 많으나 수익은.. -
웃음은 근심 없는 혼(魂)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 D. 카네기
- 웃음은 근심 없는 혼(魂)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 D…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