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성내는 것이 있으면 어떤 일을 해도 올바른 상태를 얻지 못한다. 에서는 이외에도 두려워하는 것(공구, 懼恐),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것(호락, 好樂), 근심하는 것(우환, 憂患)이 있으면 올바른 상태를 얻지 못한다고 했다. -대학
- 마음속에 성내는 것이 있으면 어떤 일을 해도 올바른..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보리누름까지 세배한다 , 지나치게 예의를 차림을 농조로 이르는 말.
- 보리누름까지 세배한다 , 지나치게 예의를 차림을 농조로 이르는.. -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 속내도 잘 모르면서 이러니저러니 참견을 하려 든다.
-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 속내도 잘 모르면서.. -
어리석은 사람은 무턱대고 이익과 명예를 좇는다. 집안에 있으면 스스로 질투를 일으키고 밖에 나가면 섬김받는 것을 추구해마지 않는다. -법구경
- 어리석은 사람은 무턱대고 이익과 명예를 좇는다. 집안에 있으면..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리 비밀히 한 말도 누군가가 듣는다는 뜻으로, 항상 말조심을 하라는 말.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리.. -
모처럼 손님이 오셨는데 술이 없어서야…, 술은 있는데 안주가 없어서야 될 말인가. -문장궤범
- 모처럼 손님이 오셨는데 술이 없어서야…, 술은 있는데 안주가.. -
바르지 못한 동기로써 결합된 자들은 오래 되어 헤어지지 않는 자가 아직 없다. 결코 오랫동안 영속(永續)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근사록
- 바르지 못한 동기로써 결합된 자들은 오래 되어 헤어지지.. -
가난은 가난하다고 느끼는 곳에 존재한다. -에머슨
- 가난은 가난하다고 느끼는 곳에 존재한다. -에머슨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 실패를 무릅쓰고 되풀이해서 노력하면 끝내 이루어진다는 말. / 끈질긴 유혹을 이겨 내기는 몹시 어렵다는 말.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 -
부잣집 맏며느리 같다 , 처녀의 얼굴이 복스럽고 후덕스럽게 생겼다.
- 부잣집 맏며느리 같다 , 처녀의 얼굴이 복스럽고 후덕스럽게..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