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생법(養生法)은 몸에 손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장수하는 방법이니라.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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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나 되는 구슬을 보배로 여기지 말고, 한 치의 시간을 다투라.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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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 어리석은 사람이 제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하려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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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자기가 말한 것이 지나친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실행하지 않는 말을 삼가고 말 이상으로 실천하도록 힘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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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빌어다가 죽 쑤어 먹을 놈 , 성질이 게으른 데다가 소견마저 없는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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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나 오얏은 꽃과 과실이 있기 때문에 말없이 있어도 사람이 다투어 찾아 그 아래에는 스스로 길이 생긴다. 덕이 있는 사람은 자연히 사람이 귀복(歸復)한다는 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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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쌓아 두지 못하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속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 쓸쓸히 죽어 간다. 또한 못쓰는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옛일을 생각한들 무슨 수가 있겠는가.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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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되면 입도 되다 , 힘써 일하면 먹을 것도 잘 먹게 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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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통솔자가 있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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