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나를 완전하게 낳아 주셨다. 자식된 나도 그 몸을 완전하게 보전하여 부모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 이것을 효도(孝道)라고 하는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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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쪽이 두렵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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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에게 충성하고,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것은 도심(道心)이고, 배고프면 먹고자 하고 추우면 입고자하는 것은 인심(人心)이다. 대체로 인심은 크게 자라나게 해서는 안되고 절제해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도심(道心)은 마땅히 보호하고 길러서 넓게 퍼지게 하는 것이 좋은 일이다. -이이(李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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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도 유월이 한철 , 때를 만난 듯이 날뛰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 무엇이나 한창때는 짧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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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벼슬에 오른 자라도 진실로 사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른 이에게 반드시 도움이 되는 바가 있을 것이다. -명도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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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든 사람을 보라! 지팡이를 든 연유로 두려움이 생긴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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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 , 질서 없이 마구 떠들어 대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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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돌 때리듯 , 저쪽에서 악하게 대하면 이쪽에서도 악하게 대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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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枯木)이 된 버드나무에 새싹이 돋는다. 늙은 홀아비가 나이 어린 아내를 얻어 자손을 보았다. 때가 지나기는 했으나 그런대로 만사가 순조롭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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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던 파리 왱왱거린다 , 남이 일할 때에 밖으로 나돌던 주제에, 들어와서는 큰소리 치고 떠듦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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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변하기 전엔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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