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이미 죽어 없어졌지만 천년 후라도 그 사람의 풍모와 기개는 우리들에게 여정을 남겨 주고 있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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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움직임에 반해서 일어나는 일체의 현상은 불쾌한 것이다. 그러나 자연의 움직임에 따라서 일어나는 현상은 언제나 쾌감을 주게 마련이다. -몽테뉴
올챙이 개구리 된 지 몇 해나 되나 , 어떤 일에 좀 익숙해진 사람이나 가난하다가 형세가 좀 나아진 사람이 젠 체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군자는 말은 느리고 능숙하지 못해도 실행은 민첩해야 한다. -논어
우리가 맞붙어 싸워야 할 가장 큰 적은 바로 우리들 자신 속에 있다. -세르반테스
반문롱부( 班門弄斧 ). 노(魯) 나라 명공 반수의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노는 격이다. 자기의 재능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분수를 모르는 자를 말하는 것. -잡편
만일 휴일 다음날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피로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피레르 데크-
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 우는 것은 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손을 게을리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을 부지런히 놀리는 자는 부하게 된다. 여름에 부지런히 거둬들이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지만, 추수 때에 잠자는 자는 수치스러운 아들이다. -성경
금도 모르고 싸다 한다 , 내용도 모르고 아느 체하다.
고양이로부터 겸허함을 배울 수가 있으며, 개미로부터 정직함을 배울 수가 있고, 비둘기로부터 정절을 배울 수가 있으며, 수탉으로부터는 재산의 권리를 배울 수가 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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