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 , 자세히 살펴보지 아니하고 대강 보아 넘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 , 자세히 살펴보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인생은 고통이며 공포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불행하다. 그러나 인간은 이 순간에도 인생을 사랑하고 있다. 그것은 고통과 공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인생은 고통이며 공포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불행하다. 그러나 인간은.. -
노여움은 뭇 착한 길(善法)을 잃는 근본이자 악한 길(惡道)에 떨어지는 인연이다. -마하지관
- 노여움은 뭇 착한 길(善法)을 잃는 근본이자 악한 길(惡道)에.. -
왕은 군성(群姓), 즉 천하 백성을 위해 신사(神社)를 세운다. 이것을 대사라고 한다. -예기
- 왕은 군성(群姓), 즉 천하 백성을 위해 신사(神社)를 세운다… -
어느 곳에 돈이 떨어져 있다면 길이 멀어도 주우러 가면서 제 발 밑에 있는 일거리를 발길로 차버리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다. 눈을 떠라! 행복의 열쇠는 어디에나 떨어져 있다. 기웃거리고 다니기 전에 마음의 눈을 닦아라! -데일 카네기
- 어느 곳에 돈이 떨어져 있다면 길이 멀어도 주우러.. -
달과 함께 구름을 걱정하고, 책과 함께 좀벌레를 걱정하며, 꽃과 함께 폭풍우를 걱정하고, 재사(才士, 재주가 많은 사람)와 여인과 함께 가혹한 운명을 걱정하는 것은 부처님의 자비심을 지닌 자이다. -임어당
- 달과 함께 구름을 걱정하고, 책과 함께 좀벌레를 걱정하며,.. -
자기의 생각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대학
- 자기의 생각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자기를 속이는 일이.. -
전쟁에서는 강자가 약자라는 노예를, 평상시에는 부자가 빈자라는 노예를 만든다. -와일드
- 전쟁에서는 강자가 약자라는 노예를, 평상시에는 부자가 빈자라는 노예를.. -
Even Homer sometimes nods. (호머같은 위대한 시인도 때로는 실수를 한다
- Even Homer sometimes nods. (호머같은 위대한 시인도 때로는.. -
예의는 절도를 넘어서는 안 된다. 도를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아첨에 가깝게 되어 때로는 실례가 되는 수도 있다. -예기
- 예의는 절도를 넘어서는 안 된다. 도를 지나친 친절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