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들이굽지 내굽나 ,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이 더 쏠리는 것은 사람의 상정(常情)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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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주둥이를 잡아 매라. 함부로 재지(才智)를 자랑 말고 몸을 근신하면 허물도 없고 영예도 없을 것이다. 입을 다물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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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잘 돌보고 조심해서 다루라. 사람의 몸은 여분이 없다. 그러니 평소 부지런히 운동도 하고 잘 먹어 두어야 한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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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범의 꼬리를 밟는 것처럼 또는 봄에 얇은 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심히 두려워하여 몸을 삼가야 한다. 목왕(穆王)이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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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똥을 마다한다 , 평소에 좋아하던 것을 뜻밖에도 사양함을 보고 천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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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대는 지혜를 연마하는 시기이며, 노년은 그것을 실천하는 시기이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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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neighbor is better than a distant cousin. (이웃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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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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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파리 잡아 떼듯 , 말도 붙여 보지 못하도록 쌀쌀하게 거절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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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나 현인의 말은 세상을 구하고 자기를 닦기 위해서 부득이 말하는 것이다. 결코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 것은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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