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생겨 반드시 사람이 보는 곳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들이 환히 보는 곳에서 죄를 짓지 않으려거든 먼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죄를 짓지 말지니라.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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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경솔한 농담이나 행동을 삼가하라. -남편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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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새끼를 꼰다 , 비비틀려 나서는 일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 비비 꼬아서 말하거나 비아냥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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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았던 사람이 뜻밖에도 믿던 사람보다 오히려 더 낫게 구실을 할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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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기둥에 입춘 ,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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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관상가가 하는 말과 같이 실로 흉악함에 차 있다. 단지 내가 이를 잘 이겨서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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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치레하다가 제(祭) 못 지낸다 , 겉치레만 하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을 못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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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의 그 상태가 인간의 본성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나쁜 일을 생각하지 않으니 성(性)은 선(善)하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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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ry loves company. (동병상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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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벌레가 벽 뚫는다 , 말없는 사람이 실천력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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