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구들이 따뜻해야 새벽 구들이 따뜻하다 , 먼저 된 일이 잘 되어야 나중 일도 잘 이루어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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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이 형을 섬기기를 마치 엄부(嚴父) 섬기듯 했다. 나들이할 때 모시기에도 자제의 도리를 다하였다. -퇴계 이황
배지 않은 아이를 낳으라 한다 , 없는 것을 내라며 무리하게 요구한다는 말.
Birds in the little nests agree. (자매는 우애한다.)
찬탄(讚嘆)이란, 날마다 새로이 불지펴지는 기쁨입니다. -로댕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 , 그 자리에 있기가 몹시 거북하고 불안스러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형제는 집안에서 다투다가도 밖에서 받는 없신여김은 힘을 합해 막는다. -시경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빈곤도 걱정도 질병도 슬픔도 아니다. 다름아닌 삶의 권태이다. -마키아벨리
부허(浮虛)는 패망의 근본이요, 착실(着實)은 성공의 기초이다. -안창호
정온(靜穩)과 자유는 최대의 보배이다. 정온(靜穩) , 고요함과 평온. -베토벤
남의 허물을 꾸짖지 말고 자기 주변부터 되살펴 보자. 사람이 만일 이러한 사실을 깨달으면 그 때문에 다투는 일은 사라지게 된다. 남의 허물보다는 자신을 더욱 면밀히 살펴서 작은 허물이라도 준엄히 꾸짖자. 가만히 놔두면 그것은 점점 커져서 큰 허물이 될 것이다.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자기 흉은 열 가지가 되는 법이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하는 꼴이 되지 말자. 겨울 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하는 억지를 부리지 말자. 허물과 과오 때문에 앞길을 망치지 말자. 남보다는 자기 쪽을 살펴 지혜로운 삶을 꾸려 나가자.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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