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 손 보듯 한다 , 친절한 맛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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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으로 장을 담근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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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모립 쓰고 물구나무를 서도 제 멋이다 , 제가 좋아서 하는 짓이니, 남이 간섭할 것이 아니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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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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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이 암탉 한 마리를 잡아먹는 때는 그가 병에 걸렸거나 아니면 암탉이 병에 걸렸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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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밝은 표정 남편은 애정이 담긴 눈길을 보내라. -부부이십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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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예스’와 ‘노우’이지 중간은 없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여자는 ‘예스’와 ‘노우’이지 중간은 없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장님 잠자나마나 , 무엇을 했는데도 겉으로는 도무지 표가 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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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무한한 정신을 지니고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인간은 고뇌와 기쁨을 똑같이 맛보게 마련이다. 그런 사람 가운데 몇 사람쯤은 기쁨은 고뇌를 통해서 이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베토벤
- 인간은 무한한 정신을 지니고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인간은.. -
육모진 모래를 팔모지게 밟았다 , 같은 길을 발이 닳도록 수없이 다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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