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병에 효자 없다 , 늘 잔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자식은, 효도하기가 쉽지 않다.
- 잔병에 효자 없다 , 늘 잔병을 앓고 있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 죄지은 사람은 벌을 받고, 덕을 닦은 사람은 복을 받게 된다는 말.
-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
집안이 망하면 집터 잡은 사람만 탓한다 , 잘못된 일은 남의 탓으로만 돌린다는 말.
- 집안이 망하면 집터 잡은 사람만 탓한다 , 잘못된.. -
거정절빈( 擧鼎絶빈 ). 진(秦) 나라 무왕이 힘센 장사 맹설과 무거운 정(鼎)을 들기를 겨루었다가 왕은 힘이 약해 종지뼈가 끊어져서 죽었다는 고사. 힘은 적은데 임무는 무거운 것에 대한 비유. -사기
- 거정절빈( 擧鼎絶빈 ). 진(秦) 나라 무왕이 힘센 장사.. -
인간은 너무 강할 때나 또는 너무 만족을 느낄 때나 스스로 경계를 해야 되지만 지쳤을 때에도 역시 스스로의 소극성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 -대망경세어록-
- 인간은 너무 강할 때나 또는 너무 만족을 느낄.. -
Like draws to like. (유유상종)
- Like draws to like. (유유상종) -
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나에게서 떠나는 자는 떠나는 대로 두고 가르침을 받고자 오는 자는 그 사람의 과거에는 구애됨이 없이 맞이한다. -맹자
- 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 , 배가 불러야만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말.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 , 배가 불러야만.. -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 역경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도 더러는 좋은 때를 만날 날이 있다는 말.
-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 역경에 빠져.. -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내가 해야 할 말을 남이 가로채어 한다. / 내가 원망해야 할 일인데 남이 도리어 나를 원망한다. /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남이 대신 해 주어 잘 되었다.
-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내가 해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