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자식 다루듯 ,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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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먹줄을 좇으면 곧아지고, 사람이 충간(忠諫)함을 받아들이면 거룩해진다. -공자
- 나무가 먹줄을 좇으면 곧아지고, 사람이 충간(忠諫)함을 받아들이면 거룩해진다… -
극히 교묘한 장인의 형용. 영(영) 땅의 사람이 코 끝에 백토를 바랐을 때, 석(石)이라는 장인이 도끼를 휘둘러서 바람을 일게 하여 코 끝에 바른 백토를 깎아 냈으나 코를 다치지 않았다는 고사.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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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이 좋은 인간과, 현명한 인간의 차이는 요령이 좋은 사나이는 현명한 인간이었더라면 절대로 빠지지 않는 곤란한 상황을 잘 빠져나갈 사람을 말한다. -탈무드
- 요령이 좋은 인간과, 현명한 인간의 차이는 요령이 좋은.. -
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 , 겁이 많은 사람이 공연한 일에도 곧잘 놀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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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칼날을 가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 정신의 칼날을 가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
아침에 나는 버섯은 그믐날도 초하룻날도 모른다. 사람의 생명도 이 버섯처럼 덧없는 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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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妻)더러 한 말은 난다 ,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라는 뜻.
-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妻)더러 한 말은.. -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자기가 차지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심술을 부려 못쓰게 만들자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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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가장 좋은 약이다. -세르반테스
- 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가장 좋은 약이다. -세르반테스 -
사람의 인격은 먼저 말에서부터, 다음에는 행실에서 드러난다. -메난드로스
- 사람의 인격은 먼저 말에서부터, 다음에는 행실에서 드러난다. -메난드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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