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기 때문에 바르고, 부자이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할 수는 없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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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past cannot be recalled. (한 번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다.)
눈물을 거둬들이고 싶은 자는 사랑의 씨를 뿌려야 한다. -베토벤
부모에게 잘못이 있으면 간(諫)하기는 하지만 거역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예기
하늘은 과연 바른 것인가. 바르지 않은 것인가. 자기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는 말. -사기
거정절빈( 擧鼎絶빈 ). 진(秦) 나라 무왕이 힘센 장사 맹설과 무거운 정(鼎)을 들기를 겨루었다가 왕은 힘이 약해 종지뼈가 끊어져서 죽었다는 고사. 힘은 적은데 임무는 무거운 것에 대한 비유. -사기
심진여(心眞如)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一法界大總相法門體)이다. 이른바 심성(心性)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妄念)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 이런 까닭에 일체법(一切法)은 본래부터 언설상(言舌相)을 여의었고 명(名)자(字)상을 여의었고 심연상(心緣相)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變異)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一心)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한다. 모든 언설은 가명(假名)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마땅히 알라!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지은 것이다. -원효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 덕망이 있어야 사람이 따른다는 말.
한 척의 배에는 한 사람의 선장만이 필요하다. -탈무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서로의 소유를 숨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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