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 먹는 돼지 벼르듯 한다 , 혼내 주려고 잔뜩 벼르고 있다는 말.
- 오조 먹는 돼지 벼르듯 한다 , 혼내 주려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국가는 다수의 민중으로 구성되며, 마치 손님 각자가 가지고 온 음식이 한 사람의 솜씨로 된 단순한 요리보다 더 뛰어난 진미를 내는 것처럼, 많은 경우 한 개인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내리는 판단이 훨씬 더 뛰어나다. -아리스토텔레스
- 국가는 다수의 민중으로 구성되며, 마치 손님 각자가 가지고.. -
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일이든지 하게 만든다. -도스토예프스키
- 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일이든지 하게 만든다. -도스토예프스키 -
천냥 빚도 말로 갚는다 , [비록 큰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순리로 말을 잘하면 풀릴 수 있다는 뜻으로] 처세하는 데는 언변이 좋아야 함을 이르는 말.
- 천냥 빚도 말로 갚는다 , [비록 큰 잘못이.. -
남자중진남자( 男子中眞男子 ). 그는 사나이 중에 참 사나이다. 재상 중에 정말로 재상이다. 원(元) 나라 공신 백안(伯顔)이 염희헌(廉希憲)을 칭찬한 말. -십팔사략
- 남자중진남자( 男子中眞男子 ). 그는 사나이 중에 참 사나이다… -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다 , 다 해낼 듯이 날뛰어 봤자 얼마 못 한다는 말.
-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다 , 다 해낼 듯이 날뛰어.. -
다섯살 된 자식은 당신의 주인이고, 열살 된 자식은 노예이며, 열 다섯살 된 자식은 동등하게 된다. 그 후부터는 교육시키는 방법 여하에 따라 벗이 될 수도 적이 될 수도 있다. -탈무드
- 다섯살 된 자식은 당신의 주인이고, 열살 된 자식은.. -
부전조개 이 맞듯 , 빈틈없이 잘 들어 맞음을 이르는 말. / 사이가 아주 가까움을 이르는 말.
- 부전조개 이 맞듯 , 빈틈없이 잘 들어 맞음을.. -
남자가 마음속의 진정한 여자만을 사랑한다면, 세상의 여자는 그에게 무의미한 것이 된다. -와일드
- 남자가 마음속의 진정한 여자만을 사랑한다면, 세상의 여자는 그에게.. -
군자는 자기가 말한 것이 지나친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실행하지 않는 말을 삼가고 말 이상으로 실천하도록 힘쓴다. -논어
- 군자는 자기가 말한 것이 지나친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
정신도 몸과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깨끗하게 해야 한다.
- 정신도 몸과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깨끗하게 해야 한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