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 써렛발 같다 , 사물이 촘촘하지 못하고 드문드문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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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빈 강정 ,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한 것을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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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에 처했을 때 행복한 나날을 그리워하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은 없다.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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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을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 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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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뛰어난 견해이고 사랑은 맹목적이다. 벗의 결점을 보지 않는 사람은 그 벗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연인의 결점을 보는 사람은 이미 그 연인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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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온 몸은 바로 기쁨이며 노래이며 검(劍)이며 불꽃이다. -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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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es (,like chickens) come home to roost. (누워 침 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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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집 개 같다 , 의지할 데가 없이 굶주리며 이리저리 헤매어 다님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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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부친을 존경하지 않는 것은 혹 경우에 따라 용서될 수 있는 것이지만, 모친에게도 그렇다면 그 자식은 세상에 살아 있을 가치가 없는 못된 괴물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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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지나가는 곳은 모두 교화(敎化)되며 머물러 있는 곳에서는 백성을 교화시키는 힘은 신(神)과 같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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