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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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형벌을 받은 자는 몸이 더럽혀져 있으므로 조상(祖上)의 산소에 성묘하지 못한다. -잡편
- 한 번 형벌을 받은 자는 몸이 더럽혀져 있으므로.. -
Everything has its time.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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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부도덕한 일을 하는 것은 과일에 벌레가 붙은 것과 같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퍼져가므로.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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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에게는 애욕(愛慾)과 지엽(枝葉)은 날이 갈수록 무성해진다. 숲 속의 과실을 탐하는 원숭이처럼 정념(情念)은 맹렬히 타오른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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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s have ears. (벽에도 귀가 있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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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만 보지 말라.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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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that knows nothing doubts nothing. (모르는게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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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처럼 가벼운 사소한 일도, 질투하는 이에게는 성서의 증거처럼 강력한 확증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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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언제나 부자유한 것이 그의 운명이다. 여자는 자기의 신비를 보존하기 위해서 항상 자기를 숨기고, 몸을 싸고, 얼굴을 가리우기에 여념이 없다. -법구경
- 여자는 언제나 부자유한 것이 그의 운명이다. 여자는 자기의.. -
교육을 할 때에는 자기를 낮게 하고 상대를 가까이 해서 그 마음에서 떨어지게 하는 것이 좋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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