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지나치게 깐깐하고 매서울 만큼 냉정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지나치게..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 , 불가능하고 허황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 , 불가능하고 허황된 짓을.. -
들어서 이익이 없는 천만마디 말보다 마음이 고요해지는 단 한마디가 낫다. -성전
- 들어서 이익이 없는 천만마디 말보다 마음이 고요해지는 단.. -
악의 열매가 무르익기 전에는 악을 행한 자도 행복할 수 있지만, 무르익고 나면 결국 그 사람은 불행과 만난다. -법구경
- 악의 열매가 무르익기 전에는 악을 행한 자도 행복할.. -
봉사 기름 값 물어 주기 , 전혀 관계 없는 일에 억울하게 배상을 내게 되는 경우를 이를는 말.
- 봉사 기름 값 물어 주기 , 전혀 관계.. -
남산골 샌님이 역적 바라듯 한다 , 가난한 사람이 엉뚱한 일을 바라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남산골 샌님이 역적 바라듯 한다 , 가난한 사람이.. -
단숨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다 한가지의 일도 못한다. -새뮤얼 존슨
- 단숨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다.. -
그 사람을 모르거든 그 벗을 보라. -메난드로스
- 그 사람을 모르거든 그 벗을 보라. -메난드로스 -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은 상술이 아니다. 진정한 상술이란 자기가 갖고 있지 않은 물건을 그것이 필요치 않은 사람에게 파는 것이다. -탈무드-
-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은 상술이 아니다. 진정한.. -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공자
-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공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