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성미가 몹시 급함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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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 남이 혼자 속으로만 하는 걱정은 아무리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알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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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 본디 좋은 것은 오래 되거나 변하여도 뛰어남에는 변함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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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하는 일은 반드시 착수하기 전에 충분히 연구하라.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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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농부는 큰 물이라거나 가뭄이라고 해서 밭가는 것을 쉬지 않는다. 군자는 환경의 변화가 있어도 그것 때문에 자기의 본분인 도를 그르치지는 않는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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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go asking for trouble. (사서 고생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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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신앙인은 자기가 하루에도 열 번이나 신(神)을 증오하고 부인하는 것을 의식한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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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가는 봉물 짐 얽듯 , 물건을 매우 단단히 동여맴을 이르는 말. / 얼굴이 몹시 얽은 거을 놀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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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제나 남의 죽음을 보고도 자신의 죽음은 모르고 산다. -지도무난(至道無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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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가 그렇지 못한가는 결국 우리들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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