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시 짚신에 구슬 감기라니 , 분에 넘치는 호사나 사치는 도리어 보기에 어색하다는 말.
- 색시 짚신에 구슬 감기라니 , 분에 넘치는 호사나..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갯버들이나 가래나무는 원래 좋은 재목들이다. 이런 좋은 나무가 몇 아름의 큰 것이라면, 가령 그것이 몇 자 썩었어도 명공(名工)은 버리지 않는다. 큰 인물은 다소 결점이 있어도 버려서는 안 된다는 뜻. 자사(子思)가 한 말. -십팔사략
- 갯버들이나 가래나무는 원래 좋은 재목들이다. 이런 좋은 나무가.. -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스스로 일어난다. -장자
-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스스로 일어난다… -
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자는 멸하는 세상이라 해도 멸하는 법이 없다. -상응부경전
- 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
선불 맞은 노루(호랑이) 뛰듯 , 분에 못 이겨 거칠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 선불 맞은 노루(호랑이) 뛰듯 , 분에 못 이겨.. -
못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 되지 못한 자가 큰소리만 친다. / 이루지도 못할 일을 시작하면서 소문만 굉장히 퍼뜨린다는 말.
- 못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 되지 못한.. -
살아있는 일체의 것을 사랑하는 것은 내 정신의 본능입니다. 그것이 비록 나에게 선을 행하든 악을 행하든, 그리하여 보다 많은 생명 있는 것을 보다 많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로망롤랑
- 살아있는 일체의 것을 사랑하는 것은 내 정신의 본능입니다… -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
No root, no fruit. (시작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
- No root, no fruit. (시작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 -
대한 칠년에 비 바라듯 , 몹시 간절히 기다린다는 뜻.
- 대한 칠년에 비 바라듯 , 몹시 간절히 기다린다는.. -
싸움에는 항상 조심하라. 그러나 일단 휘말려 들었다면 상대가 경계할 때까지 하라. -셰익스피어
- 싸움에는 항상 조심하라. 그러나 일단 휘말려 들었다면 상대가..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