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 , [부처처럼] 어질고 착한 사람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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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앉은 관리는 단지 높이 뻗어 있는 나뭇가지처럼 높이 앉아 있을 뿐 별반 일은 없고 명리(名利)도 바라지 않고, 백성은 들에서 노니는 사슴처럼 불평도 없이 유유자적하고 있다. 이런 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사회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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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정법( 無有定法 )이 불법이다. 즉 일정하게 정하는 법이 있지 않아야 깨달은 자의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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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안달을 부리던가, 불행을 늘어놓던가, 중얼중얼 잔소리를 하는 여자와 더불어 훌륭한 진수 성찬을 먹기보다는, 통조림 콩밖에 없더라도 화기애애한 즐거운 분위기에 젖는 편을 더욱 좋아한다. -데일 카네기
- 남자는 안달을 부리던가, 불행을 늘어놓던가, 중얼중얼 잔소리를 하는.. -
책사(冊肆)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책은 더 무서운 교사다. -안창호
- 책사(冊肆)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
노래기 회도 먹겠다 , 염치도 체면도 없이 치사하게 구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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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뛰어남이 승리를 가져온다. -다윈
- 약간의 뛰어남이 승리를 가져온다. -다윈 -
사랑은 아낌없이 준다. -잠언
- 사랑은 아낌없이 준다. -잠언 -
엎어놓고 닷 냥 금 , 내용을 헤아려 보지도 않고 함부로 판단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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