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 놓은 밥상 , 일이 이미 확정되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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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달걀을 보고 곧 그 달걀이 때맞춰 울기를 바란다. 너무 성급한 모양. ‘우물에서 숭늉 찾는다.’는 말과 같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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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자가 첫째 할 일은 나를 떠나는 것이다. 나를 떠난다는 것은 내 몸에 매이지 않는 것이다. -정법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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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족한 사람이란 자기가 갖고 있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다. -탈무드
- 풍족한 사람이란 자기가 갖고 있는 것으로 만족할 수.. -
내가 종교적으로 나 자신에 대해 고백할 때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최상의 미덕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는 악덕의 기색이 섞여있는 것을 깨달았다. -몽테뉴
- 내가 종교적으로 나 자신에 대해 고백할 때 내가.. -
삶을 두려워 말라. 삶은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믿어라. 그 믿음이 가치있는 삶을 창조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로버트 H. 슐러
- 삶을 두려워 말라. 삶은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 -
뱁새는 깊은 숲속에 집을 짓는다고 해도 나뭇가지 하나에다 짓고, 방축쥐는 저 황하의 물을 먹는다고 해도 그 조금마한 배 하나를 채울 뿐이다. 아무리 욕심을 부려도 실제로 차지할 수 있는 재보(財寶)는 얼마 되지 않는다. -장자
- 뱁새는 깊은 숲속에 집을 짓는다고 해도 나뭇가지 하나에다.. -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드디어 일생의 빛을 얻을 것이다. -괴테
-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
두 사람이 싸울 때 먼저 싸움을 포기하는 자가 더 고상한 사람이다. -탈무드
- 두 사람이 싸울 때 먼저 싸움을 포기하는 자가.. -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 무슨 일이나 미루게 되면 계속 미루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그날 일은 그날 해야 함을 이르는 말.
-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 무슨 일이나 미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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