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 어떤 일에 크게 욕을 본 사람은 그와 비슷한 일만 당해도 지레 겁을 먹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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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살구도 맛 들일 탓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맛을 들이면 그런대로 먹을 수 있게 된다 함이니] 모든 일은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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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 속내도 잘 모르면서 이러니저러니 참견을 하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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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예술활동의 기본적 심성이 모두 에로티시즘의 극치를 이루며, 우리들은 승화된 감정의 결산을 지켜보고 있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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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가 놀부라 , 본성이 탐욕스럽고 심술궂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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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의 맹세를 물에 적어놓는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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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at first you don’t succeed, try, try again. (칠전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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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도끼가 없으니 구산(龜山)을 어떻게 하랴. 노(魯) 나라를 한번 바라보고자 하나 그 사이에 구산이 가로막혀 있어 볼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구산을 찍어낼 만한 도끼나 손도끼도 없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자기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을 말함.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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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bird likes its own nest best. (어느 새나 자기 둥지를 가장 좋아한다. = 내 집 보다 좋은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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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 틀림없는 일이라도 잘 알아보고 조심해서 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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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진실이 없는 자는 그들의 거짓말 전부를 지껄여 대지 못하는 것이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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