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좋은 강화 년이다 , 하는 짓이 체면도 염치도 돌보지 않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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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도끼가 없으니 구산(龜山)을 어떻게 하랴. 노(魯) 나라를 한번 바라보고자 하나 그 사이에 구산이 가로막혀 있어 볼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구산을 찍어낼 만한 도끼나 손도끼도 없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자기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을 말함.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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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밥이 목이 메다 , 물에 말아 먹어도 밥이 잘 넘어가지 않을 만큼 매우 슬픔에 겨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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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의 성품을 잘 알 수 없거든 그 아들의 친구를 보라. 사람은 친구의 감화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유유상종(類類相從)과 같은 뜻. 순자(筍子)가 인용한 고어. -순자
- 그 아들의 성품을 잘 알 수 없거든 그.. -
40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 40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
원수를 사랑하라. -마태복음
- 원수를 사랑하라. -마태복음 -
자연은 친절한 안내자이다. 현명하고 공정하며 상냥하다. -몽테뉴
- 자연은 친절한 안내자이다. 현명하고 공정하며 상냥하다. -몽테뉴 -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잠언
-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잠언 -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 마땅히 해야 할 일은 건성으로 하고 잇속에만 마음을 둔다는 말.
-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 마땅히.. -
치마폭이 넓다 /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함을 비꼬아서 하는 말.
- 치마폭이 넓다 /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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