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
- 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마을과 숲 속, 낮은 곳이나 높은 곳 어디든 성자가 머무시는 곳에는 기쁨이 있다. -법구경
- 마을과 숲 속, 낮은 곳이나 높은 곳 어디든.. -
자녀를 가르치는 최선의 교육은 자기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탈무드-
- 자녀를 가르치는 최선의 교육은 자기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
사람의 인격은 그 사람의 말에 의해서 드러난다. -메난 드로스
- 사람의 인격은 그 사람의 말에 의해서 드러난다. -메난.. -
차라리 아무 걱정이 없이 집이 가난할지언정 걱정이 있으면서 집이 부자가 되지 말 것이며, 차라리 걱정이 없이 초가에서 살지언정 걱정이 있으면서 좋은 집에서 살지 않을 것이며, 차라리 병이 없이 거친 밥을 먹을지언정 병이 있으면서 좋은 약은 먹지 말 것이다. -익지서
- 차라리 아무 걱정이 없이 집이 가난할지언정 걱정이 있으면서.. -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공을 들여야 보람이 나타난다는 말.
- 먹는 소가 똥을 누지 , 공을 들여야 보람이.. -
Beggars can’t be choosers. (빌어 먹는 놈이 콩밥을 맏 할까.)
- Beggars can’t be choosers. (빌어 먹는 놈이 콩밥을.. -
남에게 자기를 칭찬하게 해도 좋으나, 자기 입으로 자기를 칭찬하지 말라. -탈무드
- 남에게 자기를 칭찬하게 해도 좋으나, 자기 입으로 자기를.. -
인간은 타인의 사소한 피부병은 걱정해도, 자기의 중병(重病)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탈무드
- 인간은 타인의 사소한 피부병은 걱정해도, 자기의 중병(重病)은 눈에..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