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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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꽈리 보듯 한다 , 물건이나 사람을 아주 쓸데없는 것으로 여기고 중히 여기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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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이라 하는 것은 한 사람의 적만을 상대로 하는 것에 그치는 기술이니 배울 것이 못된다. 오히려 만 사람의 적을 상대로 하는 방법을 배우겠다. 항우(項羽)가 젊었을 때 한 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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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허를 가장하고 성실과 솔직을 가장하면서 제아무리 정열을 감추려 해도, 정열은 항상 그런 베일 등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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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과 귀를 잃었지만, 정신만은 잃지 않았다. -헬렌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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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할 때에 결단하지 않으면 그것 때문에 오히려 그 난(亂)을 받게 된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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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is known by the company he keeps. (사귀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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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자가 민중을 이끌려면 존경의 대상이 되거나 공포의 대상이 되어라. 존경을 받기 어렵거든 차라리 공포의 대상이 되라.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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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comes to those who wait. (기다리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성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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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이 형을 섬기기를 마치 엄부(嚴父) 섬기듯 했다. 나들이할 때 모시기에도 자제의 도리를 다하였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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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수치가 아니다. 그러나 명예라고는 생각하지 말라.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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