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치 깎자 도적이 뛴다 , 모처럼 세운 대책이 때가 늦어 소용없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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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볼 나무는 그루를 돋우어라 , 뒷일을 생각하거든 미리부터 준비를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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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최종 목표는 도(道)를 지킨다는 데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 최초의 목적은 의식(衣食)을 얻는가 못하는가에서 시작된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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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 사람이 방을 나가면 누군가 방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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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come, first served. (먼저 온 사람이 먼저 대접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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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에 섬 찼다 , 많이 먹는 사람을 보고 조롱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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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begun I half done.(시작이 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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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 좋아하는 것을 자기도 좋아하고 백성이 싫어하는 것을 자기도 싫어한다. 이래야만 백성의 부모라 할 수 있다. 백성의 마음을 자기의 마음으로 하는 헤아림이야말로 참된 위정자이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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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실언이나 망언을 삼가라는 뜻. -태평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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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절에 책을 읽은 것은 문틈으로 달을 바라보는 것 같고, 중년 시절에 책을 읽은 것은 자기 집 뜰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 같고, 노경(老境)에 이르러 책을 읽는 것은 창공 아래 노대에 서서 달을 바라보는 것 같다.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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