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건 쓰자 파장(罷場) , 때를 놓쳐 일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망건 쓰자 파장(罷場) , 때를 놓쳐 일을 이루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우리는 양심의 만족보다는 영예를 얻기에 바쁘다. 그러나 영예를 손에 넣는 가장 가까운 길은 영예를 위한 노력보다는 양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양심에 만족한다면 그것이 가장 큰 영예이다. -몽테뉴
- 우리는 양심의 만족보다는 영예를 얻기에 바쁘다. 그러나 영예를..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정성을 기울여 이룩해 놓은 일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정성을 기울여 이룩해 놓은.. -
어떠한 문명도 그 가치 여하는 그것이 어떠한 모양의 남편과 아내와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들어내느냐 하는 점에 있다고 나는 그전부터 생각하고 있다. -임어당
- 어떠한 문명도 그 가치 여하는 그것이 어떠한 모양의.. -
객주집 칼도마 같다 , 이마와 턱이 툭 불거녀 나오고 코 부근이 움푹 들어간 얼굴을 비유하여 이른는 말.
- 객주집 칼도마 같다 , 이마와 턱이 툭 불거녀.. -
간단히 말해서, 음악이 없는 삶은 잘못된 삶이며, 피곤한 삶이며, 유배당한 삶이기도 하다. -니체
- 간단히 말해서, 음악이 없는 삶은 잘못된 삶이며, 피곤한.. -
눈가리고 아웅 ,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함.
- 눈가리고 아웅 ,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함. -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야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 -막심 고리끼
-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
사람은 언제나 눈과 귀, 코와 입 때문에 속고 또 속으며 산다. -아함정행경
- 사람은 언제나 눈과 귀, 코와 입 때문에 속고.. -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반드시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두려움도 없고 미움도 없으며 착함을 지키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법구경
-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반드시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두려움도.. -
최신 댓글